[+] Security [+]/CTF-D
-
[CTF-D] 오른쪽 위의 표지판을 읽을 수...[+] Security [+]/CTF-D 2020. 7. 30. 14:38
문제에는 흐릿한 이미지 하나가있다. 스테가노그래피도 돌려보고, binwalk HxD도 뜯어보았지만 도무지 찾을 수 없었다. wirteup을 찾아보니, 툴을 이용해서 선명도를 올려야 한다고한다. 새로운 툴을 발견해서 기쁘긴 한데... 가끔 허탈할 때가 있다. SmartDeblur라는 도구를 이용하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다. http://smartdeblur.net/download.html SmartDeblur - Download smartdeblur.net
-
[CTF-D] 저는 당신의 생각을 알고 있습니다.[+] Security [+]/CTF-D 2020. 7. 26. 05:42
뭔가 섬뜩한 제목의 문제다. "왜 제가 중요한 모든 데이터를 이미지에 저장합니까?" "Hint: 플래그는 이미지 어딘가에 분명히 eXist합니다" 이 두 문장이 양립할 수 있는 걸까????? 뭐 여튼 열어보자 평범한 사진 파일이다. 스테가노그래피는 아니었다, 튤립문제에서 사용되었던 히스토그램 워터마킹 또한 아니었다. exiftool 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. 정말 혹시나 하는 마음에 now_youre_thinking_with_exif 를 입력하였는데... 풀려버렸다.
-
[CTF-D] 내 친구 Mich는 이 멋진 튤립...[+] Security [+]/CTF-D 2020. 7. 26. 05:06
와 정말 구글 번역기를 돌려 놓은 것이 확실하다. 역사적인 것??? 이게 단서가 될 수 있을까? 아니면 오역인걸까... 튤립이 경제를 지켜준다??? 네덜란드 튤립 투기 사건을 말하는 걸까??? 뭐 아무튼 파일을 열어보자. 특별히 모난 곳이 없다. 빨간 색채를 띄고 있으니 스테가노그래피를 의심해볼만 하다. 체크해봤지만, 스테가노 그래피는 아니었다. HxD 에디터로 열어보았다. 헤더가 영.. 수상하다. 혹시 진법으로 표기한 것이 아닐까?.... 는 아니었다... 명암 분포를 이용한 워터마킹 기법 중 하나 였다고한다. 좋은 테크닉을 알게 되었다!